
우리 엄마는 다섯 살?
- 글/그림 에릭 베이에 / 폴린느 마르탱
- 옮김 이정주
- 쪽수, 크기 32쪽, 240*260mm

『우리 엄마는 다섯 살?』은 아이가 처음 등원하는 날을 재치 있게 그려낸 책입니다. 등원 첫날, 주인공 아이는 엄마가 집에 가지 못하게 갖은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. 결국 집에 가지 못한 엄마가 원 생활을 하며 점점 시무룩해지는 표정을 보고 아이의 마음에 변화가 생깁니다.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 냈습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