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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힘의 그림책

달팽이 실비아의 사랑

  • 글/그림 크리스틴 샤프 /
  • 옮김 김경민
  • 쪽수, 크기 40쪽, 280*220mm
About the Book

『달팽이 실비아의 사랑』은 '모든 생명은 가치가 있다'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 낸 작품입니다. '구멍 난 채소는 가치가 없다'고 생각한 사이먼과 사람들은 실비아의 편지 한 통으로 자신의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. '구멍 난 채소는 비록 겉모습은 볼품없을지라도 싱싱한 채소일 수 있다'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