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힘이란?
몬스터, 이제 그만 자러 가요
『몬스터, 이제 그만 자러 가요』는 깜깜한 어둠이 무서워 잠 못 드는 몬스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 책 속의 몬스터처럼 어둠이 무서워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. 귀여운 미소의 개구쟁이 몬스터가 아이들의 편안한 잠자리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.